여행에 중독된 사람같이 젊은 날에 세계 여러 곳을 찾아다녔다.
그동안 6년의 휴먼기를 거치고 지인들과 일본 수도 동경 3박 4일 여행을 갔다 왔다.
이젠 3박 4일도 지루하게 느껴졌다. 노령에 눈과 귀도 정상에서 이탈하였고 더구나 무릎관절까지 편하지 못하니 해외여행만큼은 젊은이들의 몫이 된 것 같다.
& 일본여행 후기
1, 시내 쓰레기가 보이지 않아 깨끗해 보였다
2. 우리나라엔 어딜 가나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데 이곳은 호텔 방안에서만 가능하다.
3. 일본은 공짜가 없다.
4. 어딜가나 좌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었다.
5 유럽과 같이 경차가 많다.
총 비행시간 : 1:45. t-way 기내식
투숙 호텔에서 본 후지산
호텔 조식 뷔페
하코네 오와쿠다니 유황계곡
유람선 내
센켄공원내에서 사진 촬영을 하려면 1시간 이상 줄을 지어 대기해야만 한다.
센케공원 - 후지산과 오층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관광코스.. 후지산 안개로 촬영은 거부되었다.
주차장에서 500 여 바른 계단이 있고 또 우회하는 도보길도 별도로 있다.
일본에도 있는 자유의 여신상
개인 자율 중식 초밥 - 밥값이 장난이 아니네 1인 4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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