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채취와 손질하기 금년에도 예외없이 예상한 오늘에 고비를 채취하였다. 지난 해에도 많이 채취하여 손질하고 건조해 비닐포장을 하지않고 보관을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긴여름 장마로 곰팡이가 생겨 헛고생을 하였는데 금년에는 단단히 관리토록 신경을 쓰야겠다. 산에서 채취한 고비는 가정에 돌아와 즉시 찬물에 담구어 고비털을 제거하고 삶아 건조한다. 오늘의 소식 2021.05.02
고비 나물수확 지금이 고비 수확의 제철이다. 그러나 계속된 가뭄으로 산불의 위험이 상존하는 계절 이기도 하다, 오늘은 충분하지는 안치만 가랑비가 내린다. 고비에는 여러 종류가 있겠으나 그중에 멘 앞에 보이는 것이 참 고비이다 고비털 탈피는 이렇게 다래순 선별된 취나물 삶아서 말리니 요것밖에 않되 보이지만 물에 침전 되면 많아 지지요 삶아 건 채 된 다래순 엄나무 오가피 두릅을 각각 삶아 건채 하는중 이다. 농자는 천하지대본 2020.05.04
고비채취 오늘 이른 새벽 5;30 일어나 먼 산에서 2시간 정도 작업을 하여 쌀 포대 1개 정도의 보기 좋은 량을 채취하여 정리 하였다. 산에 가면 보이는 되로 드릅도 꺽고 고비도 고사리도 꺽고 ^^^ 오늘의 소식 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