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 23 - 1) 식전 1시간 일과 - 영리가 다가 아닌 자급자족의 소규모 농사일은 화초농사로 - 오늘 부터 영농일기를 쓰다 오늘 아침 호박 터 실파와 왼두콩 밭 제초 대파이식용 실파 관리 필요한 만큼의 양파재배 완두꽁은 빈자리 마다에도 고추와 방울토마토에는 지주를 그리고 부추 (문경 사투리 정구지)와 비닐망엔 고구마 땅콩 녹두를 심었다. 상추와 옥수수 재배 농자는 천하지대본 2023.05.13
영농일기 (8) 규모가 크든 작든 밭농사는 부지런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한다. 제초작업을 비롯 매일 손이 가는 농작업이다 농촌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수십 년간 돌보지 않든 농사일이 지금에 와서 관심이 많다. 작은 면적에 1년에 2 기작까지 하고 나면 새 삶의 보람을 늦기기에 충분하다. 도시생활 같으면 채소나 과일 등을 수시로 구입해야 하지만 농촌은 자급자족도 되고 여유분은 지인들 간 나누면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는 것 같다. - 매일 10,000보씩 목표를 정하고 운동삼아 농장까지 걸어 다닌다. - 소득도 있고 건강에 도움이 되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어 좋다 - 당근 위) 생강 / 아래) 상추 삼동추와 당파 부추 : 금년도 6회 수확 농자는 천하지대본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