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크든 작든 밭농사는 부지런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한다.
제초작업을 비롯 매일 손이 가는 농작업이다
농촌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수십 년간 돌보지 않든 농사일이 지금에 와서 관심이 많다.
작은 면적에 1년에 2 기작까지 하고 나면 새 삶의 보람을 늦기기에 충분하다.
도시생활 같으면 채소나 과일 등을 수시로 구입해야 하지만 농촌은 자급자족도 되고 여유분은 지인들 간 나누면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는 것 같다.
- 매일 10,000보씩 목표를 정하고 운동삼아 농장까지 걸어 다닌다. -
소득도 있고 건강에 도움이 되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어 좋다 -
당근
위) 생강 / 아래) 상추
삼동추와 당파
부추 : 금년도 6회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