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 미서부 (라스베가스/4 대캐년/샌프란/요세미티) 2017,04,20 ~ 05,02 까지 13일 일정으로 여행을 미치고 돌아왔다. 최근 매년 한번씩 여행을 하였지만 인솔자 없이 출발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두려움도 많았지만 여행사의 세심한 관리로 불편없이 여정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해외여행은 의례히 인솔자가 함께 해야만 하는줄 알았다. 지나고 보니 인솔자가 필요 없다, 만약에 인솔자가 있었다면 오히려 장애로 느껴젖을 것이다. 패키지 (package) 여행에도 모였다 헤어지는 팀으로 6박7일/3박4일 등 연인팀, 가족팀, 모녀팀, 극소수의 탄체등 여러팀이 모여 50명 정도가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한국에서 출발한 팀과 미국 현지 교민들 다수도 썩여 함께 하였다 호놀룰루 국제공항 도착 현지 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