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ndy Pausch 교수(46세)의 마지막 강의 ○
죽음을 앞두고도 이렇게 당당하게 유머러스하게 마지막 강의를 하는 어느 교수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Carnegie Mellon대 콤퓨터공학과 Randy Pausch교수(46세)의
베스트 1위를 점하고 있군요. 온 것를 기쁘게 생각하며 이 강의는 남겨질 세자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다음은… 오프라윈 프리쇼에 출연한 동영상의 모습입니다. ○ 아래주소를 클릭, 잠시 감동적인 강의를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 산과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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