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 시작

"講義" 죽음을 앞에두고..

깊은산속 2008. 7. 25. 11:40

     Randy Pausch 교수(46세)의 마지막 강의 ○

 

    죽음을 앞두고도 이렇게 당당하게 유머러스하게

    마지막  강의를 하는 어느 교수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Carnegie Mellon대 콤퓨터공학과 Randy Pausch교수(46세)의 
   '마지막 강의'와  '윈프리 쇼' 출연 동영상입니다. 


     인터넷에 올려 세계 1000만명 이상이 접속하고 그가 저술한 
     'The Last Lecture'가 지금 세계 아마존 등 서점가에서

   베스트 1위를 점하고 있군요. 

   췌장암으로 시한부 삶을 선고 받았지만 마지막 강단에 설 기회가

   온 것를 기쁘게 생각하며 이 강의는 남겨질 세자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다음은… 오프라윈 프리쇼에 출연한 동영상의 모습입니다.

  ○ 아래주소를 클릭, 잠시 감동적인 강의를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 산과들에서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