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셀로나 몬세랏의 대성당. 1236m 의 톱으로 짜른모습의 산
성당 부근의 편의시설. 이곳에가야 하수를 할수있다
위치에따라 보는이의 각도에따라 동상의 눈동자가 따라 움직인다
성당내에는 마침 일요일이라 신부님의 미사가 집전되고 있지만 관광객들은 외각통로를 이용하여 시설물을 관람할수 있었다
성당의 천정
성당내에는 미사중
성당내 봉헌촛불. 신자들은 초를 구입하여 봉헌할수있다
성당전면의 조각상
몬세랏성당밖엔 여러단체가 나와 무슨 경연을하고 있었고 이 젊은들 또한 참가자중 일행들이지만 관관객을 위해 한껏을 선물한다
바로셀로나 올림픽주경기장이 개방되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소규모행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당시 임창열 경기도지사 재임때 설치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강원도 출신 황영조 선수가 이곳에서 개최된 마라톤에서 우승한것을 기념하여 세운 비석입니다
이 돌도 경기도에서 비행기로 직접공수해 이곳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황영조 선수 기념비에서 한껏 찍는데 일행중 일부가 끼여들어 함께 찍었습니다
황영조 선수가 달려 결승점에 이르는 코스를 버스로 달려 보았는데 시내코스에서 이곳 바로셀로나 주경기장까지의 코스는 길게 급경사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다른 마라톤코스에서는 볼수없는 난 코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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