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7개국 12일 (14)

동유럽 > 독일 > 로덴부르크

 

세계여행 본 데로 느낀 데로,,,,,,,,

 

여행이란 무조건 즐거운것

그렇지만 고생이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몇일간은 피곤하고 머리가 허황하다.

그러나 얼마 지나고 보면 여독은 온데 간데없고 아름답고 즐거운 일들만 추억으로 남는다.

또 머지않은 장래 미지의 여행지를 찾아 헤매다 나도 모르게 인천국제공항으로 달려간다

 

중세의 보석 로덴부르크로,,,

 

로텐부르크 호텔

호텔내부 2층 계단

밖엔 눈이 내리는데 창가엔 봄 꽃이

마리엔베르크 요새 둘레는 3.4km 이다

요새 난관이 공증에 뜨있는뜻 위험해 보이지만 그래도 오랜 세월 무너지지 않는다

워험하지 않을까?.

옛날 그대로 잘 보존되고 있다

 

 

 

공증에 떠있는 기분이다

 

 

 

현지식이나 빵을 싫어하는 집식구 때문에 식사 시간이 되면 신경이 쓰인다.

 

크리스마스 선물가게는 년중 크리스마스 추리만 판매한단다

 

 

 

크리스마스 선물 배달차량이 가게앞에 ..

뷔르츠부르크 구 시가지

 

 

 

 

 

가게 진열대에서

대장간이라는데 지금은 ^^^^

독일 현지 가이드.  출국 하기전 푸랑크푸르트 공항 면세점에 가면 밥솟이나 냄비 인덕션 칼 등이 싸다고,,,

궁전 정원

 

 

레지텐츠 궁전과 정원

독일의 도로 청소 차량입니다

 

이렇게 건축물 주변에 골이 깊은것은 요새입니다

독일 인들은 축대을 쌓아도 완벽하게 돌과 돌사이에 철판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연결 철판은 간단히 분리 할수없습니다.

우리가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곧 독일인의 자부심이 아닐까요.

독일에서 만든제품 독일인이 만든제품에서 그들은 누구도 닮을 수 없는 자부심을 가질 것입니다. 

 

교회 바닥엔 당시 성인들의 무덤이 많다.

 

 

정의와 평등

중세의 건물들이 수백년 수천년을 이어와도 이렇게 잘 보존하고 있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