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름 날씨가 40도 내외를 연일 기록하면서 낮엔 폭염 저녁엔 열대야가 있어
전기 사용량을 줄이자는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과한 전기 사용은 대정전사태를 몰고 올수 있기에 미연에 이를 예방하지는 것이다.
다행히도 대다수 국민들이 어려운 환경에도 협조적이여서 대 정전 사태는 막을 수 있다
워낙 날씨가 더워 산우회 8월 여름 산행계획을 문경새재로 정한 것이다.
인공폭포 이면서 전기료가 들어가지 않고 자연수를 보로 우회하여 폭포를 만들었다. 폭포의 경제적 효과가 여기에 있다.
밖갓날씨가 워낙 더워 시원한 이곳을 벗어나기가 싫단다. 그러지만,,,
신선이 띠로 없다 이곳 여기가 신선이 노니는 시원한 계곡 문경새재 2관문 일대이다.
오늘은 회원 46명이 각자 중식을 준비하고 3관문을 왕복한 이들도 있었지만 2관문까지을 목표로 정한 회원들이 많았다.
1관문에서 2관문까지 스마트폰으로 측정한 걸음수는 4.600여 걸음 3,4km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