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구입한 호두(호도)가 충실하지 못해 남은 호두를 까 호두기름을 짯다
기름을 짜기위한 작업으로 호두 한알을 까고 8등분하여 계량을 했다. 2.7 Kg 였으며 기름집 수공 8,000원 지출후 350 ml 소주병 5개가 생산
되었는데 기름집 주인은 예상외로 호두기름이 많이 생산 되었다고 했다. 하기야 호두 자체가 기름 덩어리가 아닌가.
호두 자체가 견과류로 보약 이지만 호두기름 또한 기관지 질환, 혈관, 뇌기능, 항암, 탈모, 당뇨병, 노화 등에 유익 하다고 하니 시중에 고가로 이용 판매되고 있다.
위 사진 포스팅과는 관계없슴, 금년산 상품임.
호두알 까기 실험
햇호두 1kg을 까보았다. 평소 같으면 손에 집히는데로 호두를 깟지만, 이번엔 1kg을 정확히 달아서 실험으로 탈피를 하였드니 딱 절반인 500g
이 나왔다.
총 800g - 접시 300g = 500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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