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에 실시하는 산우회 (회장 : 이성유, 총무 : 백장목) 부부 견학 계획이 큰 기대속에 오늘 오전 07:00 부터 19:30 까지 12시간에 걸쳐
230 km 떨어진 전북 군산시 (고군산) 일원으로 회원 69명과 가족 55명등 124명은 버스 4대를 임차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오늘과 같은 집행부와 봉사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기에 문경시행정동우회 산우회는 영원할 것입니다.
충남 일부 임야엔 밤꽃이 만개했다.
이승유회장의 인삿말
한 달에 3번씩 만나는 회원들이지만 오늘따라 가족이 함께하니 기분은 딴판인걸
8 인치 자주포
시야에서 멀어진 지개
오늘 우리 일행들의 즐거운 점심시간
최고령 (87세) 황상락 회원님의 건배제의
모처럼 부부가 함께하니 표정도 밝네
무슨 일이 있나?. 식당주인, 1호차 기사, 총무가 ,,
문경시행정동우회 천흥일 현 회장(좌측)과 최경관 직전회장(우측)도 부부가 함께 참여 했다.
여행의 목적은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겐 먹거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번 간식준비와 중식은 흠잡을거 없는 훌륭한 모텔이 될것이다, 매우 만족이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백장목 총무의 헌신에 감사를 드린다.
단체사진 찍는다고 ~
끼리끼리 친했든 친하지 않았든 오늘 우린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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