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농( 實農 ) 할머니의 금년산 검둥 깨와 땅콩 농사가 기대한 만큼의 수확을 했다고 자부해 연일 싱글 벙글이라 나쁘지는 않지만 이젠 7 순의 나이라 손을 조금씩 놓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도 농사 의욕은 끝이 없어 보인다.
이외에도 채소류를 비롯하여 옥수수와 고구마 등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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