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달 터널 24km 를 두번 왕복했다. 라르달 터널 길이 24km. 통과 시간 19분. 세계에서 2번째 긴 턴널, 6km 마다 이렇게 파란색 불을 켜고 잠시 휴식을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다. 원인은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고 이기 때문에 안전을 고려한 과학적 근거에 의함인 뜻하다 버스기사가 친절하에 6km 되는 지점에 잠시 세워 주었다 플룸 여기도 이번 여행에서 두번 다녀왔다. 북해에서 온 유람선 쫍은 피요르드까지 정기적으로 입항하는 것이다 여기가 플룸 송네 피요르드 : 플륨 - 구드방겐 약 2시간 탑승 피요르드 보고 하선하는 관광객들입니다 노르웨이 관광의 하이라이트 송네피요르드에서 ,,, 폭포와 산과 바다와 푸른하늘이 있는곳 여기 송네 피요르드 이른 아침 청소차가 거리를 혼자서 청소를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