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

펼처라! 경북의 꿈, 보아라! 문경의 힘’이란 주제 아래 30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29일 오후7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막을 알리며 4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 1만 1천여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여해 축구, 수영, 배구 등 25개 종목을 28개 경기장에서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게 된다.

 

관람석은 입추의 여자가 없었다.

관중석에 입장하는 모든분들게 지급되는 가방

베낭안 내용물은 물, 카스테라, 접는방석,우의,대회팜푸렛,과일쥬스.

저녁식사 시간대라 관중들이 시장할까좌 주체축에서는 수많은 관중들 모두에게 김밥 1줄씩을 제공하였다.

 

경품으로 나온 소형승용차는 젊은 여자분이 당첨되었다

시군별 다체로운 입장행열

 

 

주체즉의 폭죽이 아니고 입장하는 시군 입장 대열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입장모습인데 야간이라 인상 깊게 보인다.

고윤환 문경시장의 환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