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크로아티아 자다르 바다가 들려주는 음악과 석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세인트도나트 교회 마리수도원 5개의 우물 등 ,,, 바다와 육지 사이 에서 고래가 노래하는 뜻한 울림 소리가 나는곳입니다. 현지 가이드, 현지 가이드는 대개가 그냥 잠시 참석만 하다 사라지드군요 5개의 우물 트..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중 가장 아름답고 수많은 폭포로 연결돤 플리트비체 이른 아침 부터 비갸 내립니다.

슬로베니아의 포스토이나 동굴은 세계에서 두번재로 긴 카르스트 동굴로 길이가 20 km이며 관광객에게는 5,2 km만 개방을 하고 있다. 희귀한 모양의 종유석이 장관을 이루며 꼬마기차를 탑승 하여 입 출하는 재미도 느깔수 있다.

2016, 4,29 ~ 5, 8.(10일) 크로아티아 푸른 아드리아해의 진주 드브르브니크를 비롯한 아름답고 로마 전승기 옛 도시를 답사하는 여행의 진미를 느껴 보다. - 여행은 역시나 혈기있는 젊을 때 점촌에서 지인 7 가족이 함께 하였다. - 일행이 타고갈 체코 항공기 비행 탑승전 기념으로 기내식중 하나 기내식 치킨 줄리앙의 진주 슬로베니아 호반의 휴양지 블레드

중국 운남성 여강의 대표적인 인상여강쇼 동영상입니다.

중국 운남성 여강 옥룔설산을 자연배경으로 소수민족 나시족 500명에 의해 공연되는 여강의 대표적인 공연 "인상여강쇼"는 장예모 감독외 2명의 명 감독이 연출 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노천 해발 3.000m 야외 공연장 이다.

작은 포탈라 궁으로 불리우며 1679년 달라이 라마 5세때 창건된 원난 최대의 라마교 사원입니다.라싸에 위치한포탈라 궁에 이어 두번째로 규모가 큰 티벳 사원입니다. 갈단 송찬림사 배치도 티벳, 여기에 우리나라글 한글 안내판이 있었네 중국 깊숙한 이곳에 한글 안내판이 있다니 반가울 수 밖에 없다. 한국인이 많이 찾는곳주에 하나?. 이곳의 고도도 3천 미터 내외 라니 "고산중"이 있는것 같다. 오리와 흑돼지를 키우고 있네 노랑색 버스는 관광객용 파란색이 칠해진 버스는 시내 버스 란다. 중경 (총칭 : chung ching) 시내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중경 도시의 면적은 남한 면적의 90 %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인구는 3.500 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대불사 - 상그릴라(중전) 고성 이곳의 표고(해발)는 3.200m. 고산증의 우려가 있을 수 있다. 상그릴라 시내 전경 한 마리의 개 가격이 1 ~ 3억원 (한화) 가는 티뱃의 털개 상그릴라 금사 국제호텔

효도협 트레킹 :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 (표고 : 2.300 여 m) 지금까지 해외여행은 비경이나 옛 성당, 역사적 유물이나 박물관 등 을 중심으로 보았다면 이번엔 자연 깊숙한곳을 찾아 체험하는 트레킹으로 정한 것이 이례적 이라 할 수 있다. 고도 5,596m 의 옥룡설산과 5,396m 의 합파설산 사이 금사강(장강의 상류)을 내려다 보며 산 중턱으로 걷는 효도협 트레킹. 차마객잔 ~ 중도객잔(하프웨이) 까지 = 1시간 30분, 하프웨이 객잔 ~ 관음폭포 ~ 티나객잔 = 2시간이 소요되어다. 이중에 마지막 하산길은 급경사가 많아 어려운 코스중 하나 였다. 헬기나 무인기에서 촬영한것이 아닙니다. 일행19명은 이곳 차마객잔에서 1박을 하였다 내가 투숙한 차마객잔 내부, 난방은 전기판넬에 화장실엔 ..

해발 2.300여m 고도 효도협에서 1시간 20여분에 걸친 말 틀레킹을 하였다.차마고도의 말 체험 ,, 숨을 몰아쉬는 말 안장위에 앉아 있으려니 말에게 죄를 짖는것 같다. 그러나 말 주인들은 자기 말에 관광객이 올라 타 주기울 원하고 있었다. 관광객들이 말을 타지 않으면 당장 생업에 지장이 있단다. 어렵고 험한 고난의 28밴드 산길에 손님들이 말을 이용 하여야 생업을 이어 갈수 있는 모양이다. 먹고 사는 방법도 여러가진가 보다. 세발짝을 걷고 헐떡이며 한숨 돌리는 말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 말 한필의 당일 이용료는 200위안 (한화:36,000원) 이란다. 빵차 (6인승합)로 갈아타고 쫍고 험로를 30여분 걸려 나시객잔 으로 이동하였다. 28밴드 나시객잔앞 말 타는장소, 나시객잔 현지식 식사 나시객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