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발칸 5개국 10일 (2016,04,29 ~ 05, 08)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세르비아 (체코,오스트리아) 참여인원 : 34명. (우리 : 13명) 특이사항 : 3국 3식 3회. 크로아티아 여권 심사 6회. 일정중 07:00 ~ 21:30 장거리 버스 탑승. 체코 프라하 체코항공 KE5936편 프라하 출발 / 인천향발 10시..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라냐 작은 프라하 라는 별칭을 지닌 류블라냐는 오스트리아 항가리 제국의 영향을 받아 전형적인 동유렵의 느낌을 가지면서도 아기자기하고 난잡하지 않는 발칸 유럽의 핵심 도시 이기도 하다. 류블라냐 상징이며 스피탈교로 불리는 돌다리 트리블 브릿지 지하..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우측이 의회 의사당이라는데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사비강과 도나우강의 합류지점인 스타리그라드 지대에 위치한 칼레메그단 요새, 보혜미안의 거리, 코네즈 미하일로 거리 등 세르비아의 국토도 옥토였다. 현지 가이드 쇼핑센타로 안내를 받았는데 일행들의 구매욕 반응은 냉담했다. 조금 서운하지는 않았을까 ..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 나라내 내전으로 수 많은 인명과 재산을 잃은 보스니아 내전은 상상외 참흑함 그대로를 글이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그 참상을 어찌 ,,, 전쟁은 이제 그만 그러나 지금 겉으론 평온하다. 선종하신 교황 바오로 2세 동상

보스니아의 모스타르, 모스타르는 오래된 다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993년 내전의폭격으로 파괴된 다리를 터키의 건축가들이 1088 개의 돌을 재배치 하여 2004년레 재건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터키식 다리 스타리 모스트이다. 모스타르는 헤르체고비나의 옛 수도 였습니다. 다리위..

보스니아의 헤르체고비나의 작은 산골마을 메주고리예는 성모발현지로 유명하다. 전 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성 야곱성당, 평화의 성모상, 무릅의 작은 구명에서 물이 흘러나와 이것을 적셔서 아픈곳에 대면 낫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치유의 청동 예수상이 있다. 성 야곱성당의 광장 헤..

몬테네그로에서 잘 보존된 중세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이며 동유럽 최고의 피요르드 코트르 몇 시간을 달려도 계속된 코트르 피요르도는 장관중에 장관이였다.

두브로브니크 (2) 성벽투어 기념 촬영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시 - 프란체스코화의 웅장한 수도원인 프란체스코 수도원 - 이탈리아 건축학자 버팔리니가 설계한 대성당 - 고딕장식의 스폰자 궁 - 렉터 궁전 외 빨간 지붕 등 일행은 이곳에서 밴투어 + 유람선 관광 + 성벽 투어 + 육로 투어로 2일간 머물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