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말레이시아는 싱가폴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국경경계에 이른다.입국과 출국을 관리하는 이민국 사무실은 그 규모가 대단하고,입 출국 처리하는 능력 또한 신속하였다. 사진은 조호바루에 도착하여 회교사원과 깡풍마을을 구경하고 당일 돌아왔다 자국 가이드 활용원칙에 따라 말레이시아 가이드의 ..

인도네시아는 13,67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그중에 바탐섬은 싱가폴에서 뱃길로 30 ~ 40분이 소요되는 가까운 섬으로 면적은 415 평방 키로미터, 인구는 90만명, 자원이 없는 섬으로 골프장이 18홀짜리 5개가 있으며 공장들이 많이 유치되고 있는 곳으로 한국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토목 건설공사..

새벽사원 보석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53층에서 내려다 본 방콕시가지의 모습

방콕시내 수상가옥 구경 원주민에게 과일을 사고 원화로 돈을 건넨다 사원앞 물반 고기반 - 식빵을 구입하여 뿌려주면 많은 고기들이 몰려온다

방콕의 에메랄드 사원

매주 금토일 야간에 문을 여는 야시장과 일반상가의 모습들

파타야투숙호텔(cholchan hotel) 의 풀장과 환경 여기가 산호섬 이곳은 산호섬과 파타야 내륙을 연결하는 내륙 쾌속정 항이기도 하다 뱀을 취급하는 한인의 가계 구경 농녹빌리지와 민속쇼 그리고 코끼리쇼 구경하기 파타야 산호섬에서 수영을 하고 난뒤 "짤깍" - 이곳은 열대지방으로 바닷물 염도는 한국..

동남아 태국,싱가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여행을 가기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방콕행 비행기에 탑승하여 파타야 천국의집 구경하기

원문출처 : [사설] 다트머스대(大)가 한국처럼 교수 투표로 총장 뽑았다면 수정 : 2009.03.04 23:14 (조선일보) 미국 아이비리그의 다트머스대가 하버드 의대 국제보건·사회의학과장 김용 교수를 총장에 선임했다. 다트머스대 재단이사장은 "김 교수는 배움·혁신·봉사라는 다트머스의 핵심가치를 구현..

마음이 맑아지는 좋은 글 ◀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 예쁜 모습은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남지만 따뜻한 베품은 가슴에 남는다.▶ ◀ 사람은 누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