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편지 쓸쓸한 가을에 집배원 추천 편지 남편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8년입니다. 신혼 때부터 남편은 밖으로만 돌았고 툭하면 온몸에 멍이 들도록 나를 두들겨 팼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도 달라지지 않던 남편은 언제부턴가 자꾸 숟가락을 놓치고 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정도가 심해져 진찰해 보니 "소뇌 위축.. 좋은글 중에서 2008.10.17
소변 잦고 시원찮은 느낌 들면 검사 숫자로 푼 소변의 "물리학" ■방광|성인 남성이 하루에 보는 소변의 양은 1600mL 정도. 방광의 크기는 평균 400㎖다. 따라서 하루에 4회(1600/400)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이다. 특별한 변수가 없을 때 아침·저녁, 그리고 낮에 2회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방광이 예민해져 소변이 200m.. 이것만은 꼭 읽어세요 2008.10.09
감 자연염색(2)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대량생산과 기업마진등으로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과학적으로 이어온 옛것을 잊기 일수이다 무슨 패션이니 하며 고가에만 관심을 가졌든 오늘 옛 선조들이 만들어 입은 자연천과 부근에 흔한 감.호두피.양파껍질등 농촌지역에 흔한 소재로 자연염색을 실천해 본다.현재 .. 자연염색 2008.10.08
문경 시민체전 및 문화재행사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재행사 그리고 노인건강축제가 2008.10.02.문경공설운동장에서 수많은 시민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모저모 ▲ 문경공고 비보이들의 입장식 깜짝 공연. ▲ 점촌2동 입장. ▲ 어린이들도 입장. ▲ 너무 재미있어요. ▲ 점촌5동 입장. ▲ 영순면 입장. ▲ 영순면, 서.. 오늘의 소식 2008.10.02
비타민C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 비타민 C의 놀랄만한 효능 ○ 목숨을 살리는 비타민C.. 하루 여섯 알은 먹자 李旺載 (이왕재·52) 교수 1955년 경기 평택 출생. 경기高·서울大 의학과 졸업. 同 대학원 의학 석·박사. 美 시카고大 의대 교환교수, 대한의사협회지 편집위원 등 역임. 現 서울大 의대 교수. 영국.. 이것만은 꼭 읽어세요 2008.09.30
만수봉(월악산 국립공원내) 월악산 국립공원내 만수봉(985m)에 올랐다 어제 내린 가을비에 기온은 몇일전 보다 한참 떨어져있었다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 하는데 찬바람에 손이 시러웠다 엇그제 까지만 해도 날씨가 너무더웠는데 행정동우회 2008.09.26
지역별 교총.전교조 현황 서울 강남지역 학교와 사립학교 교원들의 교원단체(노조)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18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교원단체 및 노조 가입현황'(올 4월 기준)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전체 교원 40만3796명 중 전교조 소속이 18.2%(7만3319명), 한국교.. 오늘의 소식 2008.09.19
당뇨병 합병증에 최대의 적은 흡연 당뇨병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당뇨병 환자의 높은 사망률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의 당뇨병 유병률은 7~10% 정도로 미국이나 호주 등과 비슷하지만, 국내에서 당뇨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인구 10만 명당 35.3명으로 OECD 평균인 13.7명에 비해 약 2배 이상 높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 흡연도 病 2008.09.18
빼는 죄가 더 크도다 빼는 죄가 더 크도다(拔罪如重) 청상(靑霜)에 과부가 된 마님이 삼복(三伏)의 무더운 여름 날 밤에 방문을 열어버린 후 모기장을 치고 그 안에 들어 잠을 청하였으나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며 옷을 하나씩 벗어젖히다가 알몸이 되어 이른새벽에야 간신히 깊은 잠이 들었다. 그.. 유머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