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동우회 정기총회

  문경시행정동우회 2012년도 정기총회가 어제 (1.30) 10;30 부터 2시간여 동안 시내 영강문화센타에서 회원 120여명과 장성욱 문경시장 권한

  대행, 이한성 국회의원, 이경림 도의원, 박성도 문경시의회 부의장, 안광일, 탁대학, 이응천, 노진식, 김휘숙 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연금관리공단 대구지부 강희근 지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김장환 행정동우회장의 인사말과 장성욱 문경시장 권한대행과 이한성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식전행사로 점촌섹스폰 동호회원들의 축하연주가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과 선화한 회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이 이어졌습니다.

   김장환회장의 내빈소개 모습

  회의 고문님 그리고 초청된 단체장과 의원님

   남기성 전 회장은 4년간 회장직을 대과없이 잘 수행하여 본회 고문 추대장과 공로패를 5년간 사무국장을 한 임영필에게도 공로패가 전달 되

   었습니다.

 

   김장환회장님의 인사말씀은 선배님들의 공적을 위로하는 내용이 주 였습니다

   장성욱 부시장님은 선배님들을 뵈오니 집에 돌아온 훈훈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한성 국회의원님의 축사엔 선거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선배님으로 과거 어려웠든 시절 고생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차 제공 자원봉사하는 회원 가족들

 

    많은 인원을 한곳에 모실수 있는 식당이 시골엔 별로 없습니다. 이곳이 유일하게 신발을 신고 테이블에서 식사할수 있는 곳이죠

   접수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다른 회원들과는 달리 아침 읽찍 일어나 이곳으로 달려온 것이지요

 

    연금관리공단 대구지부에서 퇴직 회원들을 위해 지부장외 직원 2명이 아침 읽찍 먼곳 이곳으로 출장을 와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찾아가는 현장 상담 스비스였습니다.

 

 

 

 

   일년에 한번 있는 총회. 원로분들은 이날이 기다려 지는가 봅니다. 변변치 못한 음식이지만 군말 한마디 없으시니 너무나 죄송합니다.

   적은 회비예산로 운영을 하다보면 부족한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잘 참아주신거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