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

새 노트북

깊은산속 2012. 2. 7. 21:30

   새로산 노트북은 samsung Ultrbook NT530U4B-S5H 이다.

   23년전 중학생이 있어 행정관서 보다 먼저 우리집에 컴퓨트가 설치되었으며 수차례 새로운 모델로 업 되어왔다.

   286 컴퓨터에서 현재의 노트북까지,,,

   용량이나 속도에서 상상할 수 없을만큼  발전해 오면서  이젠 컴퓨터 없인 단 1초도 단1시간도 지나칠 수 없는

   생활의 여러분야에서 필요 불가결한 기기가 되었다.

   2006년도에 sony notebook 을 구입하였고 노후되어 6년만에 최신형으로 구입한 것이다.

   가끔씩 애기들이 할아버지 집에오면 컴퓨터 관계로 서로 다투기 때문에 한대가 더 있어야 한다.

   이번에 기기를 설치 하려온 기사 아저씨는 나 보고 증권 하십니까 한다.

   하는일 없이 늙어 보이는 이가 새 기기로 한대더 구입하는 것이 퍽이나 이상한 모양이다.

   그러나 이제 나에게는 컴퓨터가 제1이고 다음이 휴대폰 세번째가 TV 그 다음이 일간지 신문이다.

   컴퓨터가 생활 필수품중에 어뜸이 된 것이다

   나이가 좀 든 내 나이 또래에게 컴퓨터 이야기 하면 관심이 하나도 없다. 활용을 잘 하고 있지 않는 모양이다

   나는 하루에 3~4시간씩은 각종 정보검색, 메일확인, 인터넷뱅킹,블로그 관리,페이스북,트윗트,싸이월드등을

   확인해 본다. 파워포인트로 긴 작업도 해보고 무비메이크로 동영상도 만들어보고 포토샵으로 사진 작업도 해보고

   지인들과 자료도 주고 받고 사진을 찍고 글을 만들어 올려 보기도 하면 시간이 참 잘 지나간다

   생활에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메일로 지인들과 의사 소통과 인사도 나누고 사이버(cyber) 공간이 참 재미가 있고 편리해서 좋다.

  

    규격:333×229.5×20.9mm. 무개:1.79kg.

    앏고 가볍고 적당한 크기 라서 참 좋다.

 

 

  노트북과 여자의 공통점은

  (다음블로거 ID : sinma2937에서 옴김)

 

   1.무겁거나 두꺼우면 가지고 다니기 싫어진다.

   2.이정도면 됐겠지 싶으면 또 돈 들어간다.

   3.함부로 겉 케이스 벗기다간 낭패 보기 싶다.

   4.만지면 만질수록 손에 익는다.

   5.남이 만지면 열 받는다.

   6.열 받아도 던지거나 때릴 수 없어 더 열 밭는다.

   7.안 그러려고 해도 다른 사람 것과 비교 된다.

   8.오래 쓰다보면 다른것(새것)과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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