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나는 하루.
올해가 이제 두달밖에 안 남았군.
아쉬움보다 아직도 두 달이나 남았네.
지난 일 년간 열심히 가꾼 작은 농삿일 에도 예상외의 보람을 느꼈다.
생강 건조 - 분말제조용
콩농사 - 1말 정도
팥농사
강낭콩
생강 수확후 탈피와 세척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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