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 시작 7

[스크랩] 禪風이 가득한 참선도량 문경 대승사(大承寺)

禪風이 가득한 참선도량 문경 대승사(大承寺) 김용사를 둘러 보고나니 마음 한 켠의 때가 사라진 듯 가볍다. 보고싶은 것을 볼 수 있었다는 만족과 충족감에서 오는 기분이다. 지금 이라도 누군가와 마주치면 그에게 무엇 인가를 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그것이 어떤 형태이던.... 미친놈 처럼 웃어주고..

마지막 = 시작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