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 209

산나물채취(취나물)

해외여행에서 돌아오자 마자 매년 년례행사로 한해 한번 실시했든 산나물 채취시시가 늦어 염려되었다. 긴여행의 피로감도 생각치 않고 새벽 5시경일어나 자주 가든 산으로 향했다. 채취 작업은 두사람이 오전 8:30경에 쌀포대 2개정도로 마무리 하고 귀가했다. 지천엔 취나물이 퍼져 있었다. 조금 늦은감은 있으나 많이 늦지않아 다행이였다. 지천에 널려 있네요. 작년에도 여기에서 많이 채취했는데 올해도 역시나 입니다. 취나물이 산야초와 함께 자라고 있다 예외 수입 더덕. 더덕은 보이기만 하면 우선적으로 채취한다. 더덕 냄새따라 취나물과 두릅 더덕의 분리과정 잠깐!. 한 두시간의 작업의 결과물 산나물 이렇게 삶아서 건채를 해두면 오래두고 그리고 지인들께 선물용으로 준비된다

오늘의 소식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