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시산제 문경시행정동우회내 산우회 (회장 ; 천흥일) 회원 53명은 오늘 오전 10;00 부터 문경새재 제2관문뒤에서 시산제를 정성껏 올렸다. 올해도 자연을 사랑하고 보전하며 산행을 하는데 무사고와 건강을 빌고 산신에 대한 감사의 제를 올린것이다. 천흥일 회장님의 인사말씀 제단 준비 김상균 사.. 행정동우회 2013.02.19
증여세 공제한도 20년째 3000만원. 너무한 장롱 규제 입력 : 2013.02.18. 조선경제에서 ▲ "전세 자금 때문에 범법자가 된 것 같아 왠지 찝찝합니다." 오는 3월 결혼을 앞둔 회사원 강민구(32·가명)씨는 증여세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그는 서울 강북에 2억원짜리 전셋집을 마련하면서 아버지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았지만 증여세 신고를 하.. 관심 경제 2013.02.18
매봉등산회 윷놀이 매봉등산회 (회장 권기환. 회원수 20명) 의 연례행사중 하나인 정월 윷놀이가 어제 (2.15.금) 저녁 6시 부터 시내 한 음식점에서 회원 20명중 18명과 회원 가족 15명등 33명이 모인 가운데 흥겨웁게 밤 10시까지 진행되었다. 이날은 산행일이라 원거리 산행은 하지 않고 오후 2시 부터 가까운 돈.. 취미생활 2013.02.16
문경시행정동우회 정기총회 문경시행정동우회 정기총회가 오늘 (2013, 1,30.수) 10;30 부터 점촌동 영강문화센타 3층 대회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이시하 고우현 도의회의원, 탁대학 문경시의회의장과 박성도 총무위원회 위원장 권영하 안강일 시의회의원, 김학문 신현국 전 문경시장과 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동우회 2013.01.30
문경새재 오늘은 오늘도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다. 1월 마지막 일요일 이른 아침 문경새재 주흘관 입구부터 살을 도려내는 뜻한 칼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우니 등산하려는 이들이 별로 없을것 같았는데 얼마 후 단체 등산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드니 시시각각으로 많은 인파가.. 문경새재의 4계(四季) 2013.01.27
금정산 금년도 산우회 천흥일회장 취임 원거리 첫 산행이 어제 1월 22일(화) 부산 금정산을 시작으로 힘차게 출발 하였다. 최근 보기 드문 강추위와 연일 계속된 폭설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인 부산의 금정산으로 정하고 회원 38명이 이른 아침 버스에 탑승하여 줄발했다. 전날인 21일 부.. 행정동우회 2013.01.23
금연 이야기 금연 이야기 담배를 끊어야 겠다고 다짐 하고 3일도 못가 지키지 못하는 것이 작심삼일(作心三日)에 해당한다. 나도 몇 달 전까지 담배를 피우다 끊었다. 아직 장담하기엔 조금 이른 감이 있겠지만 이번 만큼은 절대로 담배를 입에 물지 않을 것이다. 그 전에도 3개월을 피우지 않다가 피운 일, 10여일 동안 않피우다 다시 담배를 피운 일이 여러 번 있었다. 흡연자가 금연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담배를 피워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것다. 수입산 금연 보조제 파이프를 20여 만씩 거금을 주고 구입 했다가 발암 물질이 필터 액에서 검출 되었다고 보도가 나가고 난 뒤 "아 이~ 뜨거워라" 하며 값비싼 담배 파이프를 버리고 다시 담배 피우기를 하는 이들을 보았다. “담배 끊는다고 하드니.....” “잘 않되네.... 흡연도 病 2013.01.14
문경새재 겨울 나들이 매주 일요일엔 만사를 제처두고라고 문경새재로 가서 3관문까지 걷고 내려와 온천에 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온다고 다짐을 여려번 했건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조그만 가게를 하다보니 일요일이라고 문을 함부로 닫을수가 없었다. 찾아오는 고객과의 약속으로 행여 찾아왔다.. 문경새재의 4계(四季) 2013.01.14
타르 담배 연기는 기체 성분과 미립자 성분으로 나뉜다. 기체 성분 중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니트로사민·질소화합물·시안화수소·암모니아가 대표적인 유해 성분이다. 미립자 성분 중에도 니코틴·타르·석탄산·비소·크레졸·싸이나·벤조피렌·아크롤레인 같은 독성 물질이 포.. 흡연도 病 2013.01.09
담배 20년간 담배를 피워 온 양모(49·경기 고양시)씨는 지난해 목소리를 잃었다. 후두암에 걸린 그는 성대까지 암이 전이되는 바람에 성대 수술을 피할 수 없었다. 양씨는 평생 성대가 아닌 식도로 발성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가정주부 권모(서울 강서구)씨는 지난해 폐암에 걸렸다. 원인은 남.. 흡연도 病 2013.01.09